2026.11.05 (목)
영덕군은 유해·위험 사업장 안전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7일 오후 2시 미래인재양성관 대강당에서 소속 현업 근로자 및 담당자 8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집합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 확보 의무를 철저히 이행하고 산업안전보건법에 근거해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고취함으로써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고위험 사업장 담당자 및 현업근로자를 비롯해 도급·용역·위탁 관계자를 포함한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안전보건교육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자체 사고 사례, 위험성평가 실무, 밀폐공간 작업 전 점검사항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근로자들의 실질적인 대처 역량을 키우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희찬 안전재난과장은 “앞으로도 유해·위험 사업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사업장 내 안전관리 수준을 높여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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