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포항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5월 29일~30일)를 하루 앞둔 28일 관내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완벽한 선거 관리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날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대이동 사전투표소(포항시의회 지하 1층 드림스타트 회의실)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투표소 내 이동 동선과 투표용지 발급기 등 각종 시설 및 장비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29일부터 이틀간 치러질 사전투표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실시된 ‘사전투표 최종 모의시험’을 참관하며 통신망 상태와 장비의 보안 및 안전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투표소 설치와 선거 준비에 힘쓰고 있는 사전투표사무원 등 현장 인력들을 격려하며 유권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가까우면서도 중요한 선거인만큼, 유권자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시민들이 투표하는 데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시설물 안전과 보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단 한 건의 사건·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거주지와 상관없이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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