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봉화군 춘양면 일대에 유채꽃과 메밀꽃이 장관을 이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해당 꽃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으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봉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목원 가는길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은 지난해 초 봉화댐 주변 군유지 3ha에 유채, 메밀, 아스타국화를 파종·식재해 주민 휴식과 산책 공간으로 조성하였으며 올해는 산책로와 포토존을 정비해 방문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꽃밭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강교영 산림소득자원과장은 “애당리 꽃밭이 봉화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봉화의 청정하늘과 아름다운 유채 꽃길을 따라 걸으며 일상의 피로를 풀고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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