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영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지난 28일 관내 사전투표소에 대한 전반적인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재차 점검했다.
이날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흥1동과 평은면 사전투표소를 직접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사전투표소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은 투표소 시설과 유권자 이동 동선, 통신망 운영 상태를 비롯해 화재·정전 등 돌발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현장 대응체계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유사시 신속한 상황 대응과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협조체계도 함께 살폈다.
또한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와 선거 전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강조하며 관계 공무원들에게 철저한 선거관리를 당부했다.
시는 사전투표 기간인 29~30일과 투·개표일인 6월 3일, 총 3일간 투·개표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각 투표소 운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는 안정적인 투표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께서 소중한 참정권을 불편 없이 행사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공정한 투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위해 관내 19개 사전투표소를 운영하며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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