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이 오는 6월 열리는 BTS 아리랑 공연을 앞두고 안전관리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청장은 지난 20일 부산 사직아시아드주경기장 일대를 방문해 공연장 주변 교통과 인파 관리, 안전시설 운영 현황 등을 직접 점검한 데 이어 연제경찰서를 찾아 현장 대응체계를 살폈다.
이번 점검은 전 세계 팬들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대규모 공연을 대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현장에서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행사인 만큼 철저한 사전 준비와 빈틈없는 현장 대응으로 안전사고 ZERO를 실현하겠다”며 “부산경찰의 역량과 책임감을 전 세계에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방문한 연제경찰서에서는 직원들 간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조직문화가 눈길을 끌었다. 현장 경찰관들의 사기를 높이고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키는 이른바 ‘칭찬 문화’가 치안 서비스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연제경찰서는 “부산 치안의 중심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483명의 경찰관 모두가 올바르고 강인한 스마트 경찰로 시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경찰은 공연 당일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해 교통관리와 안전통제, 범죄예방 활동 등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