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금)
창원 성산소방서(서장 장창문)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대비해 투·개표소 안전관리 및 사고 예방을위해 특별 경계근무 2호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특별 경계근무’는 화재 등 대난 위험 증가 또는 국가 중요 행사 개최가 임박하거나 진행 중일 때 발령되어 출동 대비 인원을 보강하고 기동 순찰 등의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 ‘특별 경계근무 2호’는 사전투표일(5월 29일, 5월 30일)과 투표일(6월 3일)에 맞춰 시간 단위로 발령되며 5월 28일 오후 6시부터 5월 30일 오후 6시, 6월 2일 오후 6시부터 6월 4일 오전 9시까지 나누어 적용된다.
특별 경계근무 2호 발령에 따른 주요 내용은 ▲관서장 지휘 선상 근무 ▲당직관 직급 상향 ▲비상 응소 태세 점검 ▲기간 중 1회 이상의 지역 기동 순찰 등으로 유사시 즉각 대응태세를 유지하며 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예방조치가포함된다.
신원석 대응총괄과장은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소중한 권리를 행사하실 수 있도록 여느 때보다 철저한 현장 대응 태세를 확립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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