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홍성군은 지난 5월 27일부터 3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친환경유기농대전’에 참가해 전국 최초 홍성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우수성과 친환경농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행사 기간 동안 지자체 홍보관을 운영하며 홍성군의 친환경농업 정책과 저탄소·유기농업특구의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e홍성장터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관내에서 생산된 친환경 유기농 특산물을 전시해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제품 구매 상담과 생산자 연결 지원을 통해 지역 농가 판로 확대에도 힘썼다.
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열린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는 홍동농협이 출품한 저탄소 유기농 찹쌀이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제품은 곡류 부문 2위에 오르며 지역 농업인들의 꾸준한 유기농 실천과 저탄소 농업 확산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홍동농협 ‘The 바른쌀’은 2024년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을 통해 개발한 브랜드로, 저탄소 유기농 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홍성 유기농업의 품질 경쟁력과 친환경농업 기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과 친환경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홍보와 판로 지원, 브랜드 육성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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