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는 5월 30일(토) 상주시 외서면 이촌리 경작지에서 열린 ‘2026 통일쌀 손모내기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농민회 외서면지회 주최로 마련됐으며,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성장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통일공감대 확산과 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통일쌀 손모내기 행사’는 올해로 19년째 이어지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 자문위원들이 함께해 참가자들과 직접 손모내기에 참여하며 농업의 소중함과 통일쌀 경작의 의미를 공유했다. 또한 남북 화해와 협력, 지속 가능한 평화통일 가치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순옥 협의회장 직무대행은 “19년째 이어오고 있는 통일쌀 손모내기 행사는 평화통일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실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시민과 함께 통일공감대를 확산하고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통 상주시협의회는 지역사회 통일 활동, 청소년 통일교육, 북한이탈주민 지원 등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에도 자문위원들이 적극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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