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예천박물관은 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예천박물관 일원에서 ‘올 여름 꿀잼 단오 어때?’ 세시풍속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전승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열두 달 즐거운 예천세시기’의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통사회에서 행해진 세시풍속을 주제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단오맞이 그네뛰기와 어린이 씨름왕 선발대회를 비롯해 궁궁이 꽂기, 창포 체험, 단오선 만들기, 쑥떡 먹기 등 단오의 대표 풍습과 절기 음식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과 애이요 청단 공연 등이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무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단오를 맞아 군민들께서 전통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와 공동체 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예천박물관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최우수 기관’ 선정을 비롯해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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