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봉화군 소천면이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소천면사무소는 최근 지역 내 고령 주민들이 면사무소까지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큰 점을 고려해 각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고유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신청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소천면은 지역 특성상 마을 간 이동 거리가 있는 데다 고령층 주민 비율이 높아, 주민 편의를 위해 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방문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현장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
소천면은 이번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단순한 지원금 지급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농번기와 무더운 날씨 속에 어르신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찾아가는 지급 방식을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으로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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