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영주시는 지난 29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설명회를 개최하고 선정 대상자 79가구 91명을 대상으로 사업 운영 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위험 요인을 가진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상담을 제공해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목적과 운영 방향을 비롯해 정기 영양평가 절차, 보충식품 공급 방법, 식품 보관 요령, 참여자 준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신규 대상자들의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한 사업운영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신규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가구에는 영양 상태에 따라 우유, 쌀, 달걀, 미역, 김 등으로 구성된 보충식품 패키지를 월 2회 지원한다.
지원 기간은 최소 6개월에서 최대 1년까지이며, 대상자의 영양 상태 개선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과 상담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영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실천과 올바른 영양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영양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위해 대상자 특성에 맞춘 영양교육과 상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영양관리 서비스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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