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김천시립도서관(이신기 관장)은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소장 도서의 활용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주제별 소장 도서 전시회‘초록의 위로 : 베란다에서 숲까지’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김천시립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전시 주제는 ‘일상 속 작은 식물과 자연이 주는 위로’로 베란다 정원에서 시작해 숲의 식물과 나무, 자연 생태로 이어지는 다양한 도서를 소개한다.
전시 도서는 식물, 나무, 숲, 자연 관찰 등을 주제로 한 일상·에세이·과학 분야 도서 총 24권으로 구성됐다.

주요 도서로는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자연을 사랑하는 법』, 『식물에게 배우는 네 글자』, 『숲의 언어』, 『나무는 어떻게 지구를 구할까?』, 『식물학자의 노트』, 『하루 5분의 초록』, 『이끼와 함께』, 『아무튼, 식물』, 『숨 쉬러 숲으로』 등이 있다.
도서관은 전시실 내 패널 11점, 액자용 인쇄물 14점을 설치해 시민들이 전시 도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신기 관장은“이번 전시가 자연과 식물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관련 도서를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소장 도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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