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성주군은 문화예술 보조사업의 투명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예술안심 캠페인 ‘청렴이음’과 연계한 ‘2026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 보탬e 교육’을 지난 5월 26일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 선정 28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문화예술 분야 보조사업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보탬e 시스템 활용과 보조금 집행·정산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 이음’ 캠페인과 연계해 단순 사후 점검이 아닌 ‘사전 예방형 행정지원’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강의는 문화예술분야 공모사업 수행 경험이 풍부한 금수문화예술마을 전문 강사진이 맡아 진행했으며, 보탬e 시스템 이해부터 보조금 집행, 정산 및 실적보고, 정보공시까지 단계별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히 문화예술 분야 현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단체별 특성과 애로사항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함께 제공해 참여 단체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맞춤형 1:1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며 “문화예술 보조 사업은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 부족만으로도 오류나 환수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청렴이음 캠페인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문화예술 보조금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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