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안동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답례품 증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안동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기념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안동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행사 기간 중 안동시에 10만 원 이상을 기부하고 제공되는 포인트로 답례품 중‘안동 양반쌀 10kg’을 구매한 기부자다.
해당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에게는 기존 답례품인 안동 양반쌀 10kg에 더해 2kg이 추가 증정된다.
이에 따라 10만 원 기부자는 기부금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답례품으로 총 12kg의 안동쌀을 받을 수 있다.
참여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쉽게 가능하다.
온라인 참여는 ‘고향사랑e음(ilovegohyang.go.kr)’에 접속해 기부 지자체를 안동시로 선택하고 기부한 후, 포인트로 양반쌀 10kg을 선택하면 된다.
오프라인 참여는 전국 농협 창구를 직접 방문해 안동시에 기부한 뒤, 같은 방법으로 답례품을 신청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이라는 뜻깊은 행사가 안동에서 개최된 것을 기념해, 안동을 사랑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혜택을 돌려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밥맛 좋기로 유명한 안동쌀을 더욱 넉넉하게 맛보실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하는 지자체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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