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필두로 한 국민의힘 경산시 출마 후보들이 경산시장 입구에서 대규모 합동 유세를 펼치며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합동 유세 현장에는 경산 지역 시·도의원후보 및 경북 비례대표 후보들이 총출동했으며 1,000여 명의 시민과 지지자들이 운집해 뜨거운 선거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경산의 풍부한 인적 인프라와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 후보는 “경산은 훌륭한 대학 인재들이 모여있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라며, “이러한 우수 인재들을 바탕으로 경산에 세계 일류 기업을 유치하고 키워낼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조현일 경산시장후보는 “지난 4년여간 오직 경산의 발전을 위해 밤낮없이 뛰며 참 많은 일들을 해왔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히며, “이제 막 본 궤도에 오른 경산 발전을 여기서 멈출 수는 없다. 멈춤 없는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유세에 참석한 국민의힘 후보들은 하나 된 모습을 강조하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다.
조현일, 이철우 후보를 포함한 출마자들은 입을 모아 “경산시 국민의힘 '원팀' 21명의 후보가 전원 당선되어 지역 발전을 강력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 확실하게 밀어달라”고 호소하며 합동 유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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