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예천군은 미취업 청년의 창업 도전과 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청년 창업 키움·돋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가의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후 3~5년 차에 겪는 경영난인 이른바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참여자 선발, 인큐베이팅(창업교육·맞춤형 컨설팅), 사업화자금 공모전, 네트워킹(현장학습, 교류프로그램), 후속지원(타 사업 연계)의 단계별 성장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창업교육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이 지원되며, 사업화자금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공모전을 통해 최종 선정된 우수 창업가는 사업화 내용에 따라 최대 3000만 원 이내의 사업화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우수사례 현장학습, 사업모델 테스트 기회 제공 등의 후속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자격은 관내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5년 미만인 만 19세 이상 만 49세 이하 전국 청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예천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구비서류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다만, 보증보험증권 제출이 불가한 자, 국세·지방세 체납자, 체불사업주 명단에 포함된 자,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인 자, 지원 제외 업종 영위(예정)자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자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사업 아이템 고도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준비된 청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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