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주시는 지난 1일 시청 대강당에서 간부공무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 아동권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고 정책 및 행정 전반에 아동권리 관점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월례회 참석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은 김미정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 권리세이버가 강사로 나서 유엔아동권리협약 및 아동권리의 개념 이해, 인권감수성 향상 훈련, 아동학대와 신고의무자의 역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공무원의 역할과 인식 제고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사회 전반의 아동권리 감수성을 높이고 아동친화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영주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도시로서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교육 확대, 아동영향평가 추진 등 아동권리 기반의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아동권리는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행정 전반에서 함께 실현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권리를 존중하는 행정문화를 정착시키고, 아동이 행복한 영주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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