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영천시는 오는 7월 10일까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불안정한 소득으로 영농정착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에게 3년간 월 90만원에서 110만원까지 바우처 방식으로 가계자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는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1986년~2008년 출생자)인 독립경영 경력 3년 이하의 청년농업인 또는 예비 창업농으로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8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농지은행 임차사업 등과 연계된 다양한 성장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경영 안정화는 물론,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영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농촌, 지속 가능한 영천 농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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