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문경 갈평보건진료소는 지역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중평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평리 관할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중평리 마을회관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사전·사후 혈압·혈당 측정 및 근력검사, 건강교육, 스트레칭 및 건강체조, 도구를 활용한 근력강화 운동, 레크리에이션 및 인지증진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농사일로 인한 관절 및 근육 부담이 큰 주민들을 위해 관절 유연성과 근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관리 실천 분위기 조성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건강체조교실이 주민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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