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성주군은 폐참외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및 참외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선남면과 용암면 등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폐참외 수거를 위한‘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추진했다.
이번 들녘별 폐참외 수거는 6월1일부터 9월 중순까지 진행된다.
성주군은 낙동강 수계와 연접해 오염 우려가 큰 선남면·용암면(신천,백천 등)에 암롤박스 4개와 무상수거통 16개를 배치했다.
들녘별 폐참외 수거는 농가에서 자가 운송이 어렵거나 소량으로 발생하는 폐참외를 적기에 수거함으로써 낙동강 수계의 수질 오염을 방지하고 깨끗한 들녘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수거된 폐참외는 비상품화농산물 자원화센터로 반입해 적정하게 처리될 예정이다.
성주군은 이번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 환경오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고 ‘클린성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성주군자원순환사업소장(김용숙)은 “이번 들녘별 폐참외 수거를 통해 낙동강 수질 보호와 환경오염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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