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후보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밖 체육활동 지원을 위한 공약으로 ‘아이들이 건강한 체육활동 지원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지난 4월 27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에서 “지난 8년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교육을 세계교육의 표준으로 세우겠다.”며 ‘사람 중심 AI 대전환 교육’과 ‘각자의 꿈을 살리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공약은 그 비전을 학생의 몸 건강, 마음 건강, 인성교육, 학교 밖 지역 체육 자원을 연계로 확장한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교실 안 수업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면서 “학교 체육과 지역 체육 인프라, 체육지도자,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함께 연결해 학생들이 더 자주, 더 즐겁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 체육활동과 방과후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체육지도자의 처우 개선을 관계기관과 협력해 추진하고, 학생들이 경쟁 중심 체육을 넘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뉴-스포츠 활성화와 학교스포츠클럽 지원 확대를 통해 체육활동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임종식 후보는 체육활동을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인성교육과 공동체 회복의 중요한 과정으로 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예절, 협동, 배려, 자기조절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학생 인성 함양에 기여하는 기관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인성교육기관 인증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주 배경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한국 문화 이해를 돕기 위해 이주 배경 학생 캠프에 태권도 수업을 운영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태권도는 몸을 움직이며 예절과 존중, 절제와 자신감을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언어가 서툰 학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 적응 지원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다.
임종식 후보는 “경북교육 47년 동안 현장에서 확인한 것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공부, 마음, 몸이 함께 성장해야 한다는 사실”이라며 “지난 8년의 성과 위에 학교 안팎의 체육 자원을 더 촘촘히 연결해, 모든 학생이 건강한 몸과 바른 마음으로 각자의 꿈을 키우는 더 따뜻한 경북교육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