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의창소방서(서장 강종태)는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응급환자의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비응급 환자의 신고 자제와 올바른 119 이용 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비응급 신고가 지속적으로 접수될 경우 심정지, 호흡곤란, 의식 저하 등 생명과 직결되는 위급한 환자에 대한 출동이 지연될 우려가 있으며, 이는 시민의 생명 보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행법상 구급대원은 비응급 환자의 구급 요청을 거절할 수 있으나, 신고 접수 단계에서 통화 내용만으로 응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성숙한 시민의식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강종태 의창소방서장은 “119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공공자원”이라며 “구급차가 꼭 필요한 곳에 신속히 출동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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