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군북119안전센터 소속 황동환 소방위가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공단이 공동 주최한 ‘제1회 공무원 재해예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재해예방 우수사례 확산과 ‘안전 최우선’ 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관별 재해예방 활동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동환 소방위는 ‘재난 현장 소방공무원 진·출입 관리 체계 개선’을 주제로 공모에 참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는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의 출입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대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개선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서면 심사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으며, 황동환 소방위의 사례는 전국 기관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김종찬 서장은 “직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재해예방 활동이 좋은 결실을 보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원의 안전 확보와 재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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