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차준택 부평구청장 당선인이 3선에 성공하며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부평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게 시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차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다시 저를 믿어주셨다"며 "그 믿음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부평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후보를 선택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선택은 달랐지만 부평을 사랑하는 마음과 더 좋은 부평을 바라는 뜻은 같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또 "이제 그 모든 마음과 뜻을 하나로 모아 부평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통합과 협력을 강조했다.
차 당선인은 "세 번째 임기는 영광이기에 앞서 무거운 책임"이라며 "부평을 여기서 멈추게 두지 말라는 뜻, 끝까지 해내라는 구민 여러분의 당부로 새기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 정치를 시작하던 마음으로 더욱 겸손하게, 더욱 단단하게 일하겠다"며 "부평의 오랜 과제들이 결실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만큼 지금까지 열어온 길을 끝까지 완성하고, 현재의 성과를 부평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차 당선인은 "구민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성과로 답하겠다"며 "부평의 변화와 발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차 당선인은 이번 선거 승리로 3선 고지에 오르며, 민선 9기 부평구정을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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