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다수 사상자 구급활동 검토회의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 훈련’(사진/마산소방서)
마산소방서(서장 이종택)는 4일 대회의실에서 최근 관내에 발생한 화재와 버스 교통사고 등실사례를 바탕으로 ‘다수 사상자 구급활동 검토회의 및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도상 훈련’을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토회의와 도상 훈련은 각종 재난·재해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환자 분류와 이송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현장에서 이뤄진 구급활동 사례를 분석해 문제점을 보완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다수 사상자 구급활동을 바탕으로 ▲대응 활동별개선 사항의견 청취 ▲도상 훈련 키트를 활용한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교육 ▲가상 상황 부여에따른 현장 응급의료 설치 및 운영 실습 등이 진행됐다.
훈련을 준비한 구급 담당자 김은하 소방교는 “이번 훈련은 현장에서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더 살리기 위한 철저한 준비 과정으로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구급 대응체계를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종택 서장은 “다수 사상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의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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