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포천시보건소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2026년 6월 2일 소흘농협 이곡지점 힐링마당 온터에서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실버 근력 운동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쇠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노화에 따른 근감소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포천시체육회, 소흘농협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꾸준히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되며, 포천시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자가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을 지도한다. 참여자들은 탄력밴드와 요가매트 등을 활용해 전신 근력운동, 스트레칭, 유연성 운동, 균형감각 향상 운동 등을 실시하며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고 체력을 높이게 된다.
센터는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분석과 허리둘레 측정을 실시해 참여자의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동기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소흘읍 이곡리 지역 거점 공간인 소흘농협 이곡지점에서 운영돼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센터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운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관리뿐 아니라 이웃 간 교류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규칙적인 근력운동은 근감소 예방과 신체기능 유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쇠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수명 연장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노쇠예방관리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포천시가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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