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이철우 경북도지사 당선인이 3선 고지 달성 이후 첫 공식 행보로 당선증을 교부받고 '대한민국 으뜸 경상북도'를 향한 본격적인 도정 구상에 돌입했다.
이철우 당선인은 4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한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하여 당선증을 수령했다.
이 당선인은 앞서 치러진 지방선거 개표 시작 후 일찌감치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날 당선증을 교부받은 이 당선인은 "도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회를 밝혔다.
이어 "도민들의 성원으로 3선 도지사라는 영광을 안았지만, 동시에 어깨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상북도를 대한민국 으뜸가는 광역자치단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당선인은 도정 파트너들과의 상생 협력 의지도 확고히 했다.
이 당선인은 "함께 당선되신 임종식 경북교육감 당선인과 비례대표 도의원 당선인들께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경북 교육과 도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잘 모시며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이 당선인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경상북도의 도약을 위해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발로 뛰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철우 당선인은 당선증 교부식 직후 즉시 직무에 복귀해 민생 도정을 직접 챙길 예정이다.
이 당선인은 "산적한 도정 주요 현안들을 직접 꼼꼼히 챙기며, 경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가진 모든 역량을 아낌없이 발휘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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