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5 (목)
함안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함안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하여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남소방본부·경상남도 및 시군 자원봉사센터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화재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는 사업이다.
소방서는 지난 5일 함안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함안자원봉사센터 함안군 새마을회 자원봉사자 16명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사업 안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방법 ▲설치 시 안전사고 주의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봉사자들은 향후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김종찬 서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장치”라며 “함안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의 화재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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