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박재홍)는 지난 4일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에서 청소년 정신건강지원 사업인 ‘마음성장학교’ 신규 선정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학교 관계자와 센터 담당자 등이 참석해 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마음성장학교는 기존 11개교에 서라벌여자중학교, 경주디자인고등학교, 경북모빌리티고등학교 등 3개교가 추가되면서 관내 14개 중‧고등학교로 확대됐다.
‘마음성장학교’는 경상북도와 교육청이 연계해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사업이다.
학교 현장을 찾아 청소년의 정서적 성장과 올바른 정신건강 인식 형성을 돕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하는 ‘마음들여다보기’, 디지털 기기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디지털리터러시’,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마음성장퀴즈대회’ 등이다.
박재홍 센터장은 “마음성장학교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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