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사단법인 의성眞스포츠클럽(회장 김대규)과 대구 달구벌스포츠클럽(회장 신재득)이 지난 5월 30일 대구 다목적체육관에서 탁구 라지볼 친선교류전을 개최하고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친선교류전에는 의성眞스포츠클럽의 특화 프로그램인 탁구 라지볼 ‘빛나는 청춘’ 회원 25여 명과 대구 달구벌스포츠클럽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생활 체육을 통한 지역 간 교류와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념품 교환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생활체육이 주는 건강한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는 복식 경기 방식으로 상·하위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경기 결과 상위부에서는 김익수(의성)·송석범(대구)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하위부에서는 김영숙(의성)·손여한(대구) 선수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사단법인 의성眞스포츠클럽은 의성군민테니스장 등 10여 개의 체육시설을 운영하며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전문체육이 연계되는 스포츠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또한 우수 선수 발굴과 육성은 물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금부터 청춘의성’ 어르신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는 등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탁구 라지볼 프로그램을 비롯해 여성헬스(보디빌딩), 트램폴린 체조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대규 회장은 “이번 교류전은 단순한 경기 행사를 넘어 지역 간 스포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동호인들이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선교류전과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스포츠클럽은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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