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예천군은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용문사 일원에서 열린 청춘남녀 만남 프로그램 템플스테이 ‘썸이 절로’를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 지친 청춘남녀들에게 쉼과 위로를 제공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모집 단계부터 약 170명의 청춘남녀들이 신청하며 큰 관심을 모았고 이 중 최종 선정된 총 30명(남녀 각 15명)의 참가자들은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천년고찰 용문사에서 특별한 1박 2일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템플스테이 기본 프로그램을 비롯해 레크리에이션, 사찰음식 만들기, 커플 매칭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 속에서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낯설고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어 좋았다”며 “새로운 만남뿐만 아니라 마음의 여유와 힐링까지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올해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덕분에 ‘썸이 절로’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공감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은 이번 행사에 이어 지역축제와 연계한 만남 프로그램과 소모임 동아리 형식의 교류 프로그램을 연내 추진하는 등 청춘남녀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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