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영천시는 5일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농식품 수출 활성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북도 주관으로 농식품 수출 확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우수정책 평가다.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실적과 증감률을 비롯해 수출 확대를 위한 노력도와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영천시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 1,788만 달러를 달성하며 일본, 미국, 대만, 베트남 등 51개국에 지역 농식품을 수출했다.
특히 샤인머스켓을 중심으로 한 신선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고 가공 농식품의 해외시장 다변화에 적극 나선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 수출업체, 행정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영천 농식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글로벌 농식품 수출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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