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환경교육주간 및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영양군 어린이들의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6월 5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의 보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영양군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공연은 전문 극단이 참여한 뮤지컬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하늘다람쥐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 지구온난화가 야생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
노래와 율동, 다양한 캐릭터가 어우러진 공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영양군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운영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환경교육 뮤지컬 또한 영양군환경교육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기존의 강의 중심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처음 선보인 이번 환경교육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환경보전 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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