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1 (일)
안동시는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해양수산부가 지원하는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오는 관내 전통시장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이른 무더위와 물가 상승으로 가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품질 좋은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중앙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한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행사 기간 중 결제한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각 시장별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환급처는 중앙신시장(카페 착한부엌 앞 환급소), 구시장(고객지원센터), 용상시장(중앙광장 고객쉼터)이다.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매년 다양한 시기에 운영되고 있으며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해 수산물 소비뿐 아니라 농축산물과 생활용품 등 연관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시민 체감형 지원 정책이다.
특히 안동은 전통시장과 지역 특산품을 중심으로 한 서민경제 비중이 큰 만큼 이번 환급행사가 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환급행사가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구매하고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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