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상주시는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EXCO 서관 2홀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홍보와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박람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과 경북통상㈜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경북 K-푸드, 세계를 맛들이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도내 22개 시군과 농식품 기업,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전시·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상주시는 재우네달달농장, 샤인프레시, 청청농업회사법인 등 지역 우수 농식품 업체와 함께 홍보관을 운영하며 상주곶감, 샤인머스켓 가공품, 미소진품쌀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선보였다. 또한 시식과 현장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한 ‘상주쌀 미소진품 500g 무게 맞추기’와 ‘감따기 뽑기 체험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체험을 통해 상주 농특산물을 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준비된 경품도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상주시는 행사 개막식에서 열린 ‘2026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농식품 수출 확대, 해외시장 개척,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수출 기반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거둔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통해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