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2026년 6월 8일 국가보훈부가 주관하는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묘소(소흘읍 무봉리 소재) 참배행사에 참석해 조국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 보훈단체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천도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헌화와 묵념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됐으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공헌을 함께 기억했다.
참배행사 후 이어진 오찬 간담회에서 포천시는 관내 보훈위탁병원 확대 지정과 보훈 요양원 건립을 건의했다. 이는 관내 유공자의 고령화 추세에 대응하고, 거주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덕분에 오늘의 포천과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보훈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가 유공자들이 예우가 좋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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