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3 (화)



포천시 포천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26년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신읍천 생태하천 산책로 일원에서 풀베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작업에 앞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갖고,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긴 뒤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넝쿨로 인한 산책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신읍천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동 통장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청수탕부터 한국아파트 인근 구간까지 산책로 주변 제초작업과 생활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최봉식 포천동 통장협의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성환 포천동장은 “현충일 아침부터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신읍천을 깨끗하고 안전한 생태하천으로 가꾸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생활 주변 정리로 생활 환경이 좋아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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