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경산시는 2025년 상수도 통계 기준 유수율 85.7%를 달성해 목표 유수율 85%를 초과 달성했다.
유수율은 정수장에서 공급한 수돗물 중 실제 요금 수입으로 이어지는 비율로 유수율이 높을수록 누수와 불명 수량이 줄고 상수도 운영 효율은 높아진다.
이번 성과는 2024년 유수율 80.2%보다 5.5% 향상된 수치다.
지속적인 누수탐사와 복구, 노후 상수관로 정비, 수압·계량기 관리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로 연간 32억여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앞으로도 노후관 정비와 누수 관리, 수압 안정화 등 상수도 시설 유지관리를 강화해 안정적이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경산시장 조현일은 “유수율 85.7% 달성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새는 물을 줄이고 상수도 시설을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물 한 방울의 가치까지 살피는 효율적인 상수도 관리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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