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6 (금)
아라한국병원 신경과 전문의 최석문 병원장을 구급지도 의사 위촉(사진/함안소방서)
함안소방서(서장 김종찬)는 신규 구급지도 의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아라한국병원 신경과 전문의 최석문 병원장을 구급지도 의사로 위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촉은 기존 구급지도 의사의 사임에 따른 후임 위촉으로, 최석문 구급지도 의사는 2026년 6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2년간 함안소방서 구급지도 의사로 활동하게 된다.
구급지도 의사는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 품질 향상과 현장 응급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전문적인 의학 자문을 제공하는 소임을 수행한다. 또한 구급활동 평가, 구급대원 교육훈련 지원, 중증 응급환자 처치 지도 등 구급 서비스 전반의 품질 향상에 이바지하게 된다.
최석문 원장은 영남대학교에서 신경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다수의 의료기관 병원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의료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는 아라한국병원 신경과 병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김종찬 서장은 “구급지도 의사의 전문적인 의학 지도를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수준 높은 119구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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