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민선 9기 경북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업무 인수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인수위는 영덕 국민체육센터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각 분야 실무전문가로 구성된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6명 등 총 21명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수위는 오는 15일까지 각 부서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올해 주요 사업과 현안 사업, 특수 시책 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조주홍 당선인의 정책 공약과 민선 9기 군정 비전을 구체화함으로써 앞으로의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안국 인수위원장은 “이번 인수위는 단순한 행정 인계를 넘어 민선 9기 영덕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첫 단추”라며, “기존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해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당선인의 핵심 공약들이 영덕 발전의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촘촘히 안착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조주홍 당선인은 “영덕 발전에 도움이 되고 미래가치가 있는 사업이나 정책이라면 중단없이 이어받아 완성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신규 원전 유치 등 적극적인 투자기업 유치를 통해 영덕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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