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9 (월)
경국대학교 스마트원예과학과 신종화 교수가 지도하는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 교육생 22명이 11일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소재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를 현장견학했다.
경북농민사관학교 스마트팜과정은 도내 스마트팜 관련 농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금년 4월초 개강해 11월말까지 8개월간 매주 격주 목요일 총 103시간 동안 스마트팜 기술 운영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또한 이번 현장견학은 농가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작물의 생태계 변화 등 농업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스마트팜 기술로 해결하고 ICT 융복합 기술을 활용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스마트팜시설 현장을 둘러보기 위기 마련됐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은 3.6ha 규모의 2개동 온실에서 7개 팀 21명의 청년농업인들이 입주해서 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국비 공모사업이 아닌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군이 주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인구 감소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하는 선제적 농업혁신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신종화 스마트팜과정 지도교수는 “2023년부터 봉화군 스마트농업 육성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여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조성사업 완공에 일조해 기쁘다”며 “휼륭한 시설에 농민사관학교 교육생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앞으로 스마트팜 적용기술을 도입하여 운영을 계획하는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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