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안동시와 경북문화재단은 오는 15일 북후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경상북도 문화누리 WEEK ‘찾아가는 팝업스토어’(이하‘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통합문화이용권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리적․신체적 이유로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0시부터 17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경북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을 직접 보고 주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인 문화공연, 현장 레크레이션 등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문화누리 꾸러미상품이란 공예․캠핑․문화체험 등의 분야에서 전화결제로 배송받을 수 있는 15만 원 이내의 묶음 상품으로 올해는 도내 15개 가맹점에서 37종을 구성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시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이용취약계층의 문화서비스 선택지가 확장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기획사업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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