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인 ‘미소(미래를 지키는 소방)(사진/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
창원시 의창구에 소재한 창원시봉림청소년수련관(이하 수련관)은 지난 6월 13일(토) 국가보훈부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인 ‘미소(미래를 지키는 소방)’의 본격적인 시작
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제복 근무자(소방관)의 노고를 이해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날 진행된 첫 활동에서 참여 청소년들은 본인이 생각하는 소방관의 이미지를 직접 스케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향후 지역 축제에서 시민들에게 배포할 ‘소방관 응원 키링’을 디자인하고, 소방관들을 향한 감사 편지를 작성하며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활동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매일 위험한 현장에서 우리 동네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소방관분들을 생각하며 편지를 쓰고 키링을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라며 “우리가 만든 키링을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며 소방관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알리고, 다른 사람들도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기회가 생겨서 기쁘다”라고 전했다.
참여 청소년은 오는 8월 의창소방서에 방문하여 소방관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과 CPR 및 소화기 사용법 등 실전 소방 안전 체험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련관은 지역 관계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연계형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자치 활동을 더욱 폭넓게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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