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재)구미문화재단(대표이사 이한석)은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구미생활문화센터, 구미영상미디어센터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근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업에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인문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를 주요 대상으로 기획됐으며,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각 공간의 특성을 살려 예술과 미디어를 매개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미생활문화센터는 원평동을 주제로 한 ‘레이아웃 원평 : 도시는 기록될 때 비로소 나의 장소가 된다’를 운영해 시민들의 기억을 다양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도시의 인문학적 가치를 살펴보고,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영화 매체를 활용한 ‘영화를 읽는 시간’을 진행한다. 영화 감상 경험을 토론, 글쓰기, 큐레이션 활동으로 확장하며, 시민들이 영화를 다양한 관점에서 읽고 해석해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구미생활문화센터와 구미영상미디어센터가 가진 각각의 특성을 살려 시민들이 인문학을 일상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삶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구미문화재단은 2026년 상반기 공모사업 등 총 4건에 선정됐다. 이번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오는 7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추후 구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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