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5일 예천군에 있는 호명초등학교 통학로 일대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한 스쿨존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과 지역 사회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경북교육청 감사관과 소속 직원, 경북교육청 공무원노동조합, 녹색어머니회 예천지부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청렴 실천 활동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등교 시간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기 위해 교통안전 지도 활동을 펼치는 한편, 학부모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청렴 홍보물과 청렴 리플릿을 배부하며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특히 ‘함께 뿌린 청렴 씨앗, 함께 키우는 경북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 실천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주요 반부패 정책을 홍보했다.
또한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와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 등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 문화 확산과 학생 안전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활동으로, 교육청과 노동조합, 학부모 단체가 협력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청렴 실천 민관거버넌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생활 속 청렴 문화 정착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학생들의 안전 또한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해 청렴 문화 확산과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