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경북도는 15일 안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도시군 의료급여업무 담당자 및 의료급여관리사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의료급여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의료급여업무 관계자의 역량 강화와 대상자의 사례관리에 있어 원활한 개입방안과 관련한 정보 제공 및 시군 간 사례기법 공유 및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세부 내용으로는 의료급여업무 유공자 표창 의료급여 수급권자 약물 오남용 방지교육 유연한 소통 기법 교육 의료급여 사례관리 분임토의 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워크숍에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한 의료이용 지원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사례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관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군 간 우수사례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경북 도는 약 10만 명의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있으며, 48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 제도 안내, 건강상담 등 다양한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급권자의 건강증진 및 의료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관리와 적정 의료이용 지원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며 “이번 의료급여 워크숍을 통해 도·시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의료급여관리사의 업무 역량을 높여 도민에게 보다 촘촘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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