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민선 9기 황이주 울진군수 당선인의 군정 청사진을 그릴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가 인수 위원 선임 절차를 완료하고 15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인수위원회는 고재옥 위원장을 필두로 각계의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들이 대거 합류한 가운데 당선인의 핵심 기조인 ‘민생 경제 회복’과 ‘실용 중심의 비즈니스 경영’을 군정에 접목하기 위한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인수위는 공약 이행의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실무 위원 12인 체제를 구축했으며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6인의 자문위원단을 추가로 선임했다.
특히 이번 인수위에는 각 분야 전문가와 계층별 대표성을 가진 인력이 다수 포진했다.
청년 대표로 1999년생 손승원 씨가 최연소 위원으로 합류했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선전했으나 낙선한 군의원 후보였던 김복자(더불어민주당), 정안일(무소속) 씨 등을 파격적으로 위원에 선임하면서 명실상부한 ‘통합형 인수위’의 진용을 완비했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인수위는 보여주기식의 기존 형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오직 군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실천적 방안을 수립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선거 과정에서 다짐했던 당선인의 공약을 공조직에 안정적으로 인계하고, 7월 1일 공식 출범과 동시에 주요 민생 공약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울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2주일간 운영될 계획이며 이 기간 동안 부서별 업무 보고와 중요 사안 점검, 군정 기조 설정, 취임식 준비 등의 핵심 업무를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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