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1 (토)

안동시는 ‘여름철 재난(풍수해․폭염) 대책보고 회의’를 11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기간을 앞두고 범부서 차원의 대책점검과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하고자 마련됐다.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10개 협업부서장과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참석해 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태풍 및 폭염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고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여름철 재난 취약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단순한 형식적 보고가 아닌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안동시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은 사전 준비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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