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문경시 여성청소년과는 지난 13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사업 참여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KSD(한국예탁결제원) 나눔재단과 연계해 진행된 프로그램으로,아동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연령별 수준에 맞춰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저학년 학생들은 돈의 가치와 용돈의 의미를 배우기 위해 용돈의 개념교육, 용돈기입장작성법 등을 익혔으며 고학년 학생들은 소비와 저축의 균형, 계획적인 용돈 관리,금융 관련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금융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아동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제적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용돈을 받으면 바로 사용하기 바빴는데, 오늘 교육을 통해 계획적으로 사용하고 저축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며“앞으로는 용돈을 잘 관리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금융교육이 아동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건전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아동들이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의성장을 지원한다.
계좌번호 복사하기
가을비가 촉촉이 내리던 10월 24일 토요일 저녁.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음식점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가례초등학교 제44회 동창회(회장 원종일)가 마련한 20...
2026년 10월 15일, 제이유 사건 피해자들이 청와대에 탄원서를 제출하며 약 20년에 걸쳐 해결되지 않은 피해 문제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대책 마련을 호소했다. 피해자...
2000년대 중반, 불법 다단계 사업인 ‘제이유’ 사건으로 인해 전국 40만 명의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당시 인터넷 방송과 미디어를 기반으로 하여 불법 콘텐츠 유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