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2 (월)

울진군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울진군보건소와 평해읍보건지소에서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 45명을 대상으로 총 3개 기수로 진행되며 각 기수는 4주 동안 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고혈압·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가 자신의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혈압·혈당 측정 실습, 식이요법과 운동 실천, 약물 복용 관리 등 실제 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전문가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과정을 통해 질환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실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울진군 관계자는“고혈압과 당뇨병 같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자기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자조교실이 참여자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을 되찾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혈압·당뇨병 자조교실은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울진군보건소 고·당 상담실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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